“스텔러스”(Stellers)는 콘텐츠 제작 및 미디어 운영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성장을 돕는 개인 회사입니다.

김지윤이 콘텐츠와 미디어, 이를 통한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느끼며 설립한 사업체입니다.

EO, 언더독스, 프로젝트썸원, 아웃스탠딩 등 다양한 회사와 협업해 ①오리지널 콘텐츠 ②브랜드 저널리즘을 만듭니다.

지금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를 정의하고, 그 이야기를 모아 방향을 찾는 방법을 함께 고민합니다.


About 스텔러스


<aside> 🌟 “스텔러스”라는 이름에는 2가지 뜻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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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스토리텔링을 하는 사람들(Storytellers)이 만들어내는 임팩트에 주목한다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이제 스토리텔링은 개인과 기업 브랜드 모두가 고민하는 화두가 됐습니다. 콘텐츠와 미디어를 통해 자신들이 연결되고 싶은, 관계를 맺고 싶은 타인을 찾는 데 스토리텔링이 꼭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그 어느 시대보다도 스토리텔러의 역량이 빛을 발합니다. 스토리텔러가 필요한 사람들과 좋은 스토리텔러가 만나 흥미로운 도전을 하는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둘째, 스토리텔링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 닫기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텔러’(Steller)라는 단어는 배구 용어이기도 해요. 배구에서 공격수를 받쳐 주는 세터 포지션의 선수를 부르는 독일어라고 합니다.

원래는 ‘스토리텔러’의 줄임말로 스텔러스라는 이름을 생각했는데, 우연한 발견에서 다시금 스텔러스가 지향하는 스토리텔링의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결국 누군가 승리할 수 있도록 받쳐 주는 스토리텔링이 오늘날 가장 희소한, 그만큼 필요한 자세가 아닐까요🙂 스텔러스가 고민하고 시도하는 콘텐츠와 미디어는 궁극적으로 ‘지지대’가 되는 걸 목표로 합니다.

문제를 어떻게 잘 정의하는지,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해서 사람들이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는지, 사람들이 최선의 선택을 하도록 이끄는지 생각하는 편이다. 타인에게 진심으로 열정을 불어넣는 것, 우선순위에 초점을 맞추도록 이끄는 것은 스토리텔링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 피그마 CPO : 야마시타 유키(Yuhki Yamashita)

1인 기업이 된 후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

스텔러스가 하는 일


스텔러스는 ①오리지널 콘텐츠 ②브랜드 저널리즘을 위해 크게 3가지 일을 합니다. 아래 ‘스텔러스 보드’에서 각 항목에 맞는 지난 이력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